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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사진으로 살펴본 G5와 LG 프렌즈

일체형 디자인과 배터리 교체 한 몸에

  • LG전자 G5는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와 4GB 메모리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 듀얼 카메라와 모듈식 구조를 장착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 본체 하단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아래 모듈이 분리된다.

  • 배터리 용량은 2,800mAh다. 하단의 모듈을 교체해 여러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 뱅앤올룹슨과 협업해 만든 DAC 모듈인 하이파이 플러스를 장착할 수 있다.

  • 색상은 핑크, 골드, 타이탄, 실버 등 네 종류다.

  • G5 후면 카메라는 75도, 135도 화각을 찍을 수 있는 듀얼 방식이다. 카메라 아래 지문 센서도 달았다.

  • 밝은 부분이 기본 화각인 75도이며 135도로 확장할 수 있다.

  • 추가 모듈인 캠플러스를 장착하면 한 손 촬영이 가능해진다.

  •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시간과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기능이다.

  • 함께 발매되는 퀵커버는 반투명 재질로 만들었다.

  • LG 프렌즈는 G5와 함께 출시될 액세서리다.

  • 실내를 감시하는 이동형 카메라인 롤링봇이다.

  • 안경 방식으로 VR 영상을 볼 수 있는 헤드셋, 360 VR이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LG전자 스마트폰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각으로 2월 21일 공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퀄컴 스냅드래곤 820과 LPDDR4 4GB 메모리, 32GB 저장공간을 탑재했다.

모듈식 구조를 이용해 7.7mm 두께에 착탈식 배터리와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내장했고 다양한 액세서리인 LG 프렌즈를 통해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LG G5와 LG 프렌즈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 더 자세한 기사는 ▶LG G5는 “모바일 원더랜드 입장권”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와 모듈식 구조를 장착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본체 하단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아래 모듈이 분리된다.
배터리 용량은 2,800mAh다. 하단의 모듈을 교체해 여러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뱅앤올룹슨과 협업해 만든 DAC 모듈인 하이파이 플러스를 장착할 수 있다.
색상은 핑크, 골드, 타이탄, 실버 등 네 종류다.
G5 후면 카메라는 75도, 135도 화각을 찍을 수 있는 듀얼 방식이다. 카메라 아래 지문 센서도 달았다.
밝은 부분이 기본 화각인 75도이며 135도로 확장할 수 있다.
추가 모듈인 캠플러스를 장착하면 한 손 촬영이 가능해진다.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시간과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기능이다.
함께 발매되는 퀵커버는 반투명 재질로 만들었다.
LG 프렌즈는 G5와 함께 출시될 액세서리다.
실내를 감시하는 이동형 카메라인 롤링봇이다.
안경 방식으로 VR 영상을 볼 수 있는 헤드셋, 360 V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