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신제품

[포토뉴스] 6.8인치 레노버 팹플러스 "한 손으로 잡기가..."

20일부터 11번가 독점판매, 6.8인치 대화면이 특징

  • 레노버 팹플러스는 IFA 2015에서 처음 공개된 6.8인치 스마트폰이다. 국내에서는 11번가가 독점판매한다.

  • 두께는 7.6mm, 무게는 229g이며 7인치 태블릿보다 약간 작은 수준이다. 3천500mAh 배터리를 내장했다.

  •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급이다.

  • 후면 카메라는 1천300만 화소급이며 듀얼 LED 플래시를 내장했다. 사운드바도 함께 달았다.

  • 디스플레이는 6.8인치 풀HD(1920×1080 화소)다. 인치당 픽셀수(ppi)는 323ppi로 애플 아이폰6S와 비슷한 수준이다.

  • 홈 버튼, 뒤로가기 버튼은 소프트웨어 방식이다.

  • 탑재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5.0(롤리팝)이며 6.0(마시멜로)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 양 손을 모두 쓰지 않아도 되는 한손조작 모드를 내장했다.

  • 유심칩을 두 개 꽂아 쓸 수 있다. 두 번째 유심 슬롯을 쓰지 않을때는 마이크로SD카드를 꽂아 쓸 수도 있다.

  • 돌비 애트모스 음장효과를 내장해 영화 등 동영상을 즐기기 좋다.

  • 색상은 티타늄 실버(왼쪽), 샴페인 골드(오른쪽) 두 종류다.

(씨넷코리아=권봉석 기자) 한국레노버가 20일부터 11번가를 통해 6.8인치 패블릿 ‘팹플러스’(PHAB Plus)를 판매한다. 이 스마트폰은 퀄컴 옥타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바탕으로 6.8인치 풀HD(1920×1080 화소)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 음장효과 등 엔터테인먼트에 중점을 뒀다.

LTE 규격은 카테고리4를 따르며 다운로드 속도는 최대 150Mbps, 업로드 속도는 50Mbps다. VoLTE(보이스오버LTE)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 그리고 두 회사 망을 임대하는 MVNO에서만 쓸 수 있다. 색상은 티타늄 실버, 샴페인 골드 두 종류다. 팹플러스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두께는 7.6mm, 무게는 229g이며 7인치 태블릿보다 약간 작은 수준이다. 3천500mAh 배터리를 내장했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급이다.
후면 카메라는 1천300만 화소급이며 듀얼 LED 플래시를 내장했다. 사운드바도 함께 달았다.
디스플레이는 6.8인치 풀HD(1920×1080 화소)다. 인치당 픽셀수(ppi)는 323ppi로 애플 아이폰6S와 비슷한 수준이다.
홈 버튼, 뒤로가기 버튼은 소프트웨어 방식이다.
탑재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5.0(롤리팝)이며 6.0(마시멜로)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양 손을 모두 쓰지 않아도 되는 한손조작 모드를 내장했다.
유심칩을 두 개 꽂아 쓸 수 있다. 두 번째 유심 슬롯을 쓰지 않을때는 마이크로SD카드를 꽂아 쓸 수도 있다.
돌비 애트모스 음장효과를 내장해 영화 등 동영상을 즐기기 좋다.
색상은 티타늄 실버(왼쪽), 샴페인 골드(오른쪽) 두 종류다.

권봉석 기자bskwon@cnet.co.kr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만 손해를 안 볼 정보가 무엇인지 항상 고민합니다. 숫자만 잔뜩 등장하는 알맹이 없는 이야기는 빼고,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