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봉석 기자) 일본 도쿄에 위치한 전자상가, 아키하바라에서는 새 게임기나 컴퓨터 프로세서, 새 게임 소프트웨어가 발매되는 날 0시(전날 자정)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 구입하는 행사가 심심찮게 벌어진다. 직접 줄을 서서 누구보다 빨리 물건을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와, 이를 이용해 화제몰이를 하고 싶은 유통사들의 이해가 일치해 벌어지는 일이다.
그리고 이런 행사는 윈도우10도 예외가 아니다. 8월 1일 0시부터 아키하바라의 각 PC·하드웨어 전문점이 윈도우10 DSP 버전 심야판매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이날 각 점포에서는 윈도우10 DSP 버전 출시 기념으로 SSD나 그래픽카드 등 하드웨어를 할인판매하고 유명 모델이나 하드웨어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그 현장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Photo courtesy of Yoo Dae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