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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다음달 중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를 국내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볼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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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다음달 중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를 국내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볼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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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p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진=볼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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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P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진=볼보코리아)
(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다음달 중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를 국내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2월 중순,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열 계획이다.
황진영 기자hj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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