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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게이밍 스마트폰 '레이저폰 2' 발표 

  • 게이밍 기기 제조사 레이저는 두 번째 게이밍 스마트폰 레이저폰 2를 선보였다.

  • 재생주파수가 120Hz다.

  • 전체적으로 전작 레이저폰과 닮았지만, 로고 색이 바뀌었다.

  •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8.1 오레오로 구동된다.

  • 크로마 앱을 통해 후면 로고 색을 바꿀 수 있다.

  • 손가락 휠을 통해 색을 고른다.

  • 전작에 없던 무선 충전 기능이 새로 들어갔다.

  • 전작에 없던 무선 충전 기능이 새로 들어갔다.

  • 무선 충전 중 알림이 오면 충전기 색이 바뀐다.

  • HDR을 지원한다. 레이저폰 2(왼쪽), 레이저폰 비교

  • 베젤이 얇은 편은 아니다. 게임 중 사용자의 손가락이 화면을 가릴까 봐서다.

  •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다.

  • 카메라에 뷰티 모드와 인물 모드가 추가됐다.

  • 1200만 화소를 지원하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다.

  • 지문인식센서는 오른쪽 측면에 있다.

  • USB-C 단자

  • 헤드폰 잭은 없다.

  • 볼륨 버튼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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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게이밍 기기 제조사 레이저의 두 번째 게이밍 스마트폰이 모습을 드러냈다. 레이저는 10일(현지시간) 레이저폰 2를 선보였다. 

레이저폰2는 전작인 레이저폰과 전체적으로 닮았다. 대신 후면 로고 색이 바뀌었다. 로고 색은 크로마 앱을 통해 변경 가능하다. 

전작에 없던 무선 충전 기능이 새로 들어갔다. 무선 충전 중 알림이 오면 충전기 색이 바뀐다.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안드로이드 8.1 오레오로 구동된다. 

전작보다 방수 기능도 향상됐다. IP68 등급을 갖췄다. 또, HDR을 지원한다. 제품 가격은 799달러(약 91만원)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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