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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아이폰 XS’ 접사 렌즈로 촬영해보니…

※ 사진으로 구성된 기사입니다. 

  • 아이폰 XS를 접사 렌즈로 촬영했다. 가까이 본 아이폰 XS는 어떤 모습일까?

  • 아이폰 XS는 5.8인치 스크린에 노치 디자인을 채택했다. 슈퍼 레티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전면에는 페이스 ID 인식을 위한 카메라가 장착됐다.

  • 플래시. 원 속에 또 원이 있다.

  • 디스플레이 속 픽셀.

  • 458ppi를 지원한다. 이는 갤럭시 노트9 516ppi보다 적은 수치다.

  • 나노 심(SIM) 카드

  • 왼쪽 측면. 안테나 밴드 2개와 볼륨 버튼, 벨소리/진동 스위치

  • 벨소리/진동 스위치

  • 마이크 구멍 속 모양이 마치 그릴과 비슷하다.

  • 애플 라이트닝 충전 단자와 스피커·마이크 구멍 9개.

  • 가까이 본 애플 로고

  • 애플 로고에 물방울을 떨어뜨렸다.

  • 후면 듀얼 카메라가 튀어나와 있는 모습

  • 인체 공학적으로 만들어진 가장자리

  • 반사되는 은빛 소재다.

  •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에는 핀이 8개 있다.

  •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 반대쪽은 USB-A 포트다 .

  • 이 안으로 충전 케이블을 꽂게 된다.

  • 전면 카메라 부분.

  • 전면 카메라 부분.

  • 가장자리 곡선이 매끄럽다. 

  • 후면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애플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파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신제품 발표 행사(언팩 이벤트)를 개최하고 아이폰 XS를 공개했다.  

신형 아이폰은 기존 아이폰X과 같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 터치 ID 대신 페이스 ID(안면인식) 기능을 탑재했다. 

아이폰 XS는 5.8인치 스크린에 노치 디자인을 채택했다. 슈퍼 레티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카메라 기능도 향상됐다.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와 새로운 이미지 센서 덕분에 ‘스마트 HDR’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사진으로 더 가까이 아이폰 XS를 살펴본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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