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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게이밍 헤드셋 ‘나리 얼티메이트’ 공개…햅틱 적용

  • 레이저 나리 얼티메이트는 햅틱 기술이 적용됐다.

  • 레이저 하이퍼센스 탑재로 게임 하는 중에 소리나 효과 등에 맞춰 진동한다.

  • 이어 컵 스위블은 매우 편하다.

  • 이어 컵은 메모리폼 소재로 제작돼 폭신하고 쿨링 젤로 귀가 뜨거워지지 않는다.

  • 이어 컵은 인조가죽 소재로 덮여있다.

  • (왼쪽부터) 음소거 버튼, 게임 채팅 컨트롤러, 전원, 마이크로 USB 포트, 헤드폰 잭

  • 헤드밴드는 부드럽고 탄력 있어서 사용자 머리에 꼭 맞는다.

  • 레이저 크로마 기능이 탑재됐다. 반짝!

  • 레이저 크로마 불이 꺼졌다.

  • 레이저 나리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맥과 PC, 플레이스테이션을 무선으로 지원한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레이저는 무선 게이밍 헤드셋 ‘나리 얼티메이트’를 공개했다. ‘나리 에션셜’, ‘나리’ ‘나리 얼티메이트’ 헤드셋 라인업 중 가장 고급제품이다. 

이 제품은 햅틱 기술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레이저 하이퍼센스 탑재로 게임 하는 중에 소리나 효과 등에 맞춰 진동한다. 레이저 하이퍼센스 기능은 게임뿐 아니라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도 작동한다. 

헤드셋 이어 컵도 편안하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메모리폼 소재로 제작돼 폭신하고 쿨링 젤로 귀가 뜨거워지지 않는다. 겉은 인조가죽 소재로 덮여있다. 헤드밴드는 부드럽고 탄력 있어서 사용자 머리에 꼭 맞는다. 

레이저 나리 얼티메이트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맥과 PC, 플레이스테이션 등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진으로 레이저 나리 얼티메이트 무선 게이밍 헤드셋 시제품을 살펴본다. 정식 제품은 2018년 후반에 200달러(약 22만원) 정도에 출시될 예정이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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