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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5G 통신 가능한 '모토 Z3’ 공개

버라이즌 통해 출시, 가격 480달러(약 54만원)

  • 레노버의 모듈식 스마트폰 ‘Z3’가 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5G 통신이 가능한 게 특징으로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오는 16일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480달러(약 54만원)다.

  • 6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퀄컴 835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 전·후면 모두 고릴라 글래스 3로 덮여있다.

  • 후면 듀얼카메라는 1200만 화소를 지원한다.

  • 구글 렌즈 기능도 탑재했다.

  • 마치 얼굴 모습과 비슷하다.

  • 지문인식 센서는 실버 색상이다.

  • 안드로이드 8.1 오레오로 구동된다.

  • 배터리 용량은 3000mAh이다.

  • USB 타입 C 단자가 장착됐다.

  • 3.5mm 헤드폰 잭은 없다.

  • 후면 자석. 자석 덕분에 확장 모듈을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다.

  • 이런 식으로 모듈을 장착한다.

  • 버라이즌의 5G 통신 모듈은 2019년 초반 사용 가능하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레노버의 모듈식 스마트폰 ‘모토 Z3’가 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5G 통신이 가능한 게 특징으로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오는 16일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480달러(약 54만원)다. 버라이즌의 5G 통신 모듈은 2019년 초반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6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퀄컴 835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전·후면 모두 고릴라 글래스 3로 덮여있다. 후면 듀얼카메라는 1200만 화소를 지원한다. 구글 렌즈 기능도 탑재했다. 지문인식 센서는 측면에 있다. 안드로이드 8.1 오레오로 구동된다.

6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퀄컴 835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전·후면 모두 고릴라 글래스 3로 덮여있다.
후면 듀얼카메라는 1200만 화소를 지원한다.
구글 렌즈 기능도 탑재했다.
마치 얼굴 모습과 비슷하다.
지문인식 센서는 측면에 있다.
지문인식 센서는 실버 색상이다.
안드로이드 8.1 오레오로 구동된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이다.
USB 타입 C 단자가 장착됐다.
3.5mm 헤드폰 잭은 없다.
후면 자석. 자석 덕분에 확장 모듈을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모듈을 장착한다.
버라이즌의 5G 통신 모듈은 2019년 초반 사용 가능하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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