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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디스플레이로 지문 인식을?! ‘비보 X21’

가격 3598위안(약 61만원)

  • 지난 3월 비보는 전략 스마트폰 ‘X21’을 출시했다.

  • 디스플레이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됐다.

  • 대기 모드일 때, 지문 인식 센서 부분을 보여준다.

  • 비보 X21은 퀄컴 스냅드래곤 66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 후면에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 1200만·500만 화소를 지원한다.

  • 후면

  • 아이폰X처럼 후면 카메라가 세로로 배열됐다.

  • 3.5mm 오디오 잭이 탑재됐다.

  • 후면에 ‘Designed by Vivo’라고 새겨져 있다.

  • 마이크로 USB 포트가 장착됐다.

  • 전체적으로 얇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지난 3월 비보는 전략 스마트폰 ‘X21’을 출시했다. X21은 디스플레이 자체에 지문 인식 센서를 내장했다. 덕분에 19:9 화면비에 6.28인치 디스플레이 크기를 갖췄다. 또, 비보의 음성 인식 비서 ‘조비’를 처음 탑재한 제품이기도 하다. 가격은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능을 갖춘 모델 기준 3598위안(약 61만원)이다. 사진 11장으로 비보 ‘X21’을 살펴본다.

디스플레이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됐다.
대기 모드일 때, 지문 인식 센서 부분을 보여준다.
비보 X21은 퀄컴 스냅드래곤 66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후면에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 1200만·500만 화소를 지원한다.
후면
아이폰X처럼 후면 카메라가 세로로 배열됐다.
3.5mm 오디오 잭이 탑재됐다.
후면에 ‘Designed by Vivo’라고 새겨져 있다.
마이크로 USB 포트가 장착됐다.
전체적으로 얇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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