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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레노버 게이밍 노트북 리전 Y530·Y730

커세어 iCUE RGB 백라이트 키보드·시스템 조명 장착

  • 리전 Y530·Y730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Ti GPU와 최신 인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 리전 Y530·Y730 힌지 부분

  • 확장성. 뒷면에 다양한 단자가 장착됐다.

  • USB 타입-C,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USB 타입-A , HDMI 단자 등이 탑재됐다.

  • 얇은 베젤. 움직임 번짐을 줄이기 위해 144Hz의 더 높은 화면 주사율을 제공하며, 300니트의 밝은 패널이 장착됐다.

  •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 오른쪽 면. USB 타입-A 단자가 장착됐다.

  • 표면 질감이 특이하다. 정밀하게 가공된 알루미늄으로 제작됐다.

  • 측면 통풍구에 더해 다중 길이, 멀티 회전 팬이 있는 듀얼 채널 쿨링 시스템이 장착됐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온도를 10% 낮추고, 공기 흐름은 16% 개선됐다.

  • 터치패드가 장착됐다.

  • 측면 통풍구.

  • 웹캠이 하단에 달려있다.

  • Y730은 게이밍 노트북 최초로 커세어 iCUE RGB 백라이트 키보드 및 시스템 조명을 장착했다.

  • 뒷면에도 조명이 탑재됐다.

  • 1천600만 가지 이상의 색상 조합을 추가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레노버는 게임 박람회 E3 2018에서 리전(Legion) 노트북인 리전 Y730 및 Y530를 공개했다. 리전은 레노버의 게이밍 PC 전문 브랜드다.

Y730 및 Y530 두 노트북 모두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Ti GPU와 최신 인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윈도우 10을 적용했다. 레노버는 신제품 리전 노트북의 측면 통풍구에 더해 다중 길이, 멀티 회전 팬이 있는 듀얼 채널 쿨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온도를 10% 낮추고, 공기 흐름을 16% 개선했다.

리전 Y530·Y730 힌지 부분
확장성. 뒷면에 다양한 단자가 장착됐다.
USB 타입-C,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USB 타입-A , HDMI 단자 등이 탑재됐다.
얇은 베젤. 움직임 번짐을 줄이기 위해 144Hz의 더 높은 화면 주사율을 제공하며, 300니트의 밝은 패널이 장착됐다.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오른쪽 면. USB 타입-A 단자가 장착됐다.
표면 질감이 특이하다. 정밀하게 가공된 알루미늄으로 제작됐다.
측면 통풍구에 더해 다중 길이, 멀티 회전 팬이 있는 듀얼 채널 쿨링 시스템이 장착됐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온도를 10% 낮추고, 공기 흐름은 16% 개선됐다.
터치패드가 장착됐다.
측면 통풍구.
웹캠이 하단에 달려있다.
Y730은 게이밍 노트북 최초로 커세어 iCUE RGB 백라이트 키보드 및 시스템 조명을 장착했다.
후면에도 조명이 탑재됐다.
1천 600만 가지 이상의 색상 조합을 추가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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