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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인가?” 사진 8장으로 보는 샤오미 ‘미8’

2699위안(약 45만원)에 출시돼…

  • 미8. 아이폰X과 정말 닮은 꼴이다.

  • 6.21인치 삼성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 지문 인식 센서는 후면에 있다.

  •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미UI 10로 구동된다.

  • 노치 디자인.

  • 후면 듀얼 카메라는 1200만 화소를 지원한다.

  • 미8은 샤오미 AI 음성 비서 ‘샤오’가 적용됐다.

  • 미8은 2699위안(약 45만원)에 출시되었다.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샤오미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샤오미 ‘미8’ 라인업을 선보였다. 미8 시리즈는 아이폰X과 닮은 꼴이다. 노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후면 카메라 역시 아이폰 X처럼 세로로 배열됐다.

미8은 디스플레이는 아이폰X보다 크다. 6.21인치 삼성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후면 듀얼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2000만 화소를 지원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운영체제는 미UI 10로 구동된다. 미8은 2699위안(약 45만원)에 출시되었다.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6.21인치 삼성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지문 인식 센서는 후면에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미UI 10로 구동된다.
노치 디자인.
후면 듀얼 카메라는 1200만 화소를 지원한다.
미8은 샤오미 AI 음성 비서 ‘샤오’가 적용됐다.
미8은 2699위안(약 45만원)에 출시되었다.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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