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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는 컴퓨텍스 2018에서 듀얼 스크린 노트북 콘셉트 ‘프로젝트 PRECOG’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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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PRECOG’ 시제품, 2019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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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겉면. 소재가 빛나고 선들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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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PRECOG’는 생각보다 두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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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메탈 콘셉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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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PRECOG’ 제품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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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펼친 후,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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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스크린이기 때문에 장기나 바둑과 같은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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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이렇게 세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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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이 양쪽에서 각각 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에이수스는 컴퓨텍스 2018에서 듀얼 스크린 노트북 콘셉트 ‘프로젝트 PRECOG’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한 쪽면을 가상 키보드로 사용하거나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해 쓸 수 있다. 듀얼스크린이기 때문에 장기나 바둑과 같은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에이수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2019년 출시 예정이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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