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에이수스의 게이밍 하드웨어 전문 서브 브랜드인 ROG는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18에서 모바일 게임에 특화된 스마트폰 ‘ROG 폰’을 공개했다. ROG 폰은 게임을 위해 태어난 스마트폰이다. 게임을 위한 성능에만 집중했다. 사진으로 ROG폰을 만나보자.
후면.기존 스마트폰과는 꽤 다르다.측면에 충전 단자가 있어 게임 도중 선이 거슬리지 않는다. 두께는 8.65mm다.다른 스마트폰처럼, 제품 하단에도 충전단자와 헤드폰잭이 있다. 노치가 아니다.게임 센터에서 게임 관련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울트라소닉 에어트리거 버튼은 가로 모드로 했을 때, 제품 양옆 상단부에 있다.울트라소닉 에어트리거는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울트라소닉 에어트리거는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게임할 땐 이런 모습이다. 쿨러에도 충전 단자가 있다. 쿨러 시스템에이수스에 따르면 쿨러를 장착하면 온도 10°C 이상 감소하거나 전력 입력이 40% 이상 증가한다. 트윈뷰 도크양쪽 측면 버튼이 뒤로 갔다.트윈뷰 도크는 SD카드 단자가 있다.카메라 슬롯트윈뷰 도크.모바일 데스크톱 도크데스크탑 독이 있으면 더 큰 화면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ROG 폰 조이스틱ROG 폰 조이스틱ROG 폰 조이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