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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사진으로 살펴보는 IEM 경기 2016 첫날

경기도 고양 체육관에서 18일까지 벌어지는 올해 마지막 이스포츠 빅리그

  • IEM 경기 2016 개막 직전 무대 위에 모인 선수들.

  • 이 무대 위에서 2박 3일간 막대한 상금을 걸고 치열한 경기가 열린다.

  • 이번 대회에는 블리자드 FPS 게임 오버워치가 정식 종목으로 추가됐다.

  • 한국어 해설이 진행되는 중계석이다.

  • 개막을 1분 40여초 남긴 행사장 전경.

  • 인텔은 경기장 한켠에 VR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 고성능 게임용 노트북으로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오버워치와 리그오브레전드 등장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플레이어들.

  • 행사장 안에 각종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다.

  • 한국 뿐만 아니라 아태지역 기자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ESL이 주관하고 인텔이 후원하는 이스포츠 대회,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경기 2016′(IEM 경기 2016)이 16일 오전 11시에 막을 올렸다.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는 2007년 3월 독일 세빗 전시회에서 시즌1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순회하며 열리는 이스포츠 대회다. 올해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는 시즌 11이며 7월 중국 상하이, 11월 미국 캘리포니아를 거쳐 12월 경기도 고양 체육관에서 올해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게임 종목은 스타크래프트2, 리그오브레전드(LoL), 오버워치 등 총 세 개다. 이날 행사장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이 무대 위에서 2박 3일간 막대한 상금을 걸고 치열한 경기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블리자드 FPS 게임 오버워치가 정식 종목으로 추가됐다.
한국어 해설이 진행되는 중계석이다.
개막을 1분 40여초 남긴 행사장 전경.
인텔은 경기장 한켠에 VR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고성능 게임용 노트북으로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버워치와 리그오브레전드 등장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플레이어들.
행사장 안에 각종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아태지역 기자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