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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돌아온 풀프레임 DSLR 맹주 "와! 갖고 싶다"

캐논코리아 EOS 5D 마크Ⅳ 런칭 쇼케이스 현장

  • 전문 모델을 촬영하며 카메라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는 코너다.

  • 바디페인팅 모델을 촬영할 수 있는 코너도 있다.

  • 평소에 접하기 쉽지 않은 고가 렌즈도 체험해 볼 수 있다.

  •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하며 오토포커스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코너다.

  • 움직이는 열차를 이용해 듀얼픽셀 CMOS AF의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 제품의 기능이나 성능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확인할 수 있다.

  • 캐논코리아 제품 전문가의 프레젠테이션도 하루 두 차례 진행됐다.

  • EOS 5D 마크Ⅳ로 찍은 사진 예도 볼 수 있다.

  • EOS 5D 마크Ⅳ 내부 구조와 액세서리를 전시해 놓았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서울 삼성동 JBK 컨벤션홀에서 최신 풀프레임 DSLR 카메라, EOS 5D 마크Ⅳ 런칭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는 지난 8월 25일 출시한 EOS 5D 시리즈 최신작, EOS 5D 마크Ⅳ를 일반인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고화소 사진과 오토포커스, 4K 영상 촬영 체험 코너를 통해 5D 마크Ⅳ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고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제품 전문가의 프레젠테이션도 하루 두 차례 진행했다.

EOS 5D 마크Ⅳ는 2012년 출시된 EOS 5D 마크Ⅲ 이후 4년만에 출시되는 제품이다. 풀프레임(36×24mm), 3천 40만 화소 센서를 장착했고 오토포커스(AF) 포인트는 61개로 이전 제품과 같다. 단 조리개값이 F8인 경우에도 모든 오토포커스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EOS 5D 마크Ⅳ 런칭 쇼케이스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바디페인팅 모델을 촬영할 수 있는 코너도 있다.
평소에 접하기 쉽지 않은 고가 렌즈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하며 오토포커스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코너다.
움직이는 열차를 이용해 듀얼픽셀 CMOS AF의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EOS 5D 마크Ⅳ 내부 구조와 액세서리를 전시해 놓았다.
제품의 기능이나 성능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확인할 수 있다.
EOS 5D 마크Ⅳ로 찍은 사진도 볼 수 있다.
캐논코리아 제품 전문가의 프레젠테이션도 하루 두 차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