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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16 웨어러블런 현장 "새하얗게 불태웠어"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2천명 모여

  • 행사 시작을 앞둔 메인 무대.

  • 한두 명씩 모여들기 시작하는 참가자들.

  • "행사는 언제부터 시작하는거야?"

  • 등록대에 모여든 참가자들.

  • "등록 과정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참가자들.

  • 탱그램 스마트로프를 체험하기 위해 줄 선 참가자들

  • 이날 행사 진행을 맡은 KBS 28기 공채 개그맨 이예림씨.

  • 게이즈랩 G.WALK를 체험하는 참가자.

  • "화면 잘 봐, 하나 둘 셋!"

  • 참가자들의 스트레칭을 지도한 배우 임영덕씨.

  • 기념 사진을 남기려는 참가자들은 늘어만 가고⋯

  • 스트레칭에 여념이 없는 참가자들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조심해서 뛰세요!"

  • "우리 이렇게 서면 되는거야?"

  • 출발 직전의 참가자들.

  • 일제히 달려 나가는 참가자들.

  • "웨어러블런은 걸어서 참여해도 괜찮은 행사입니다"

  • 여유있게 포즈를 취하는 참가자.

  • 달리고 뛰고 걸으며 웨어러블런을 즐기는 참가자들.

  • "앞으로 얼마나 더 뛰어야 해?"

  • 특이한 복장으로 달리며 시선을 끈 참가자도 있었다.

  • 무대로 향하는 의문의 짐꾸러미.jpg

  • 그 정체는 다름아닌 칼로리 럭키박스.

  • 사력을 다해 뛴 참가자들이 하나 둘 도착하기 시작했다.

  • 참가자들의 갈증 해소를 위해 에너지 음료인 레드불과 물이 준비됐다.

  • 소모된 칼로리를 인증하고 상품을 뽑아가는 참가자들.

  • 40분이 지나자 돌아오는 참가자들이 부쩍 늘어나기 시작한다.

  • 완주 후 직토 부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 칼로리 럭키박스 추첨을 위해 무대에 오르는 참가자들.

  • "이 안에는 뭐가 들었지? 일단 목좀 축이고⋯"

  • 무알콜 맥주 시음을 위해 늘어선 참가자들.

  • #KBS #28기 #이예림씨와 #2016웨어러블런 #기념촬영

  • "생강즙 드시고 다가오는 여름 건강하게 나세요"

  •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씨넷코리아 유회현 팀장. 15명의 행운이 그의 손에 달렸다.

  • "안 나오시면 넘어갈게요. 5! 4! 3! ⋯아, 저기 나오시네요. 축하드립니다"

  • 0.75%의 확률에 도전하는 참가자들.

  • "2242번! 안 계신가요?"

  • 경품 추첨의 법칙. 좋은 상품일 수록 뽑힌 사람이 자리에 없다.

  • "조심해서 돌아가세요!"

  • 밀려오는 갈증을 레드불로 달래는 참가자.

  • 철수를 앞두고 망중한을 즐기는 업체 관계자들.

  • 햇볕이 유난히 따갑던 5월 말, 제2회 웨어러블런은 그렇게 끝났다.

(씨넷코리아=김상연 기자) 씨넷코리아가 주최하고 30여개 기업이 참여한 스마트한 달리기 대회, 2016 웨어러블런이 28일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천여 명이 참가해 7.5킬로미터를 달리거나 걸으면서 웨어러블 기기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운동량 측정 기능을 체험했다. 이날의 풍경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한두 명씩 모여들기 시작하는 참가자들.
“행사는 언제부터 시작하는거야?”
등록대에 모여든 참가자들.
“등록 과정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참가자들.
탱그램팩토리 스마트로프를 체험하기 위해 줄 선 참가자들
이날 행사 진행을 맡은 KBS 28기 공채 개그맨 이예림씨.
게이즈랩 G.WALK를 체험하는 참가자.
“화면 잘 봐, 하나 둘 셋!”
참가자들의 스트레칭을 지도한 배우 임영덕씨.
기념 사진을 남기려는 참가자들은 늘어만 가고⋯
스트레칭에 여념이 없는 참가자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조심해서 뛰세요!”
“우리 이렇게 서면 되는거야?”
출발 직전의 참가자들.
일제히 달려 나가는 참가자들.
“웨어러블런은 걸어서 참여해도 괜찮은 행사입니다”
여유있게 포즈를 취하는 참가자.
달리고 뛰고 걸으며 웨어러블런을 즐기는 참가자들.
“앞으로 얼마나 더 뛰어야 해?”
특이한 복장으로 달리며 시선을 끈 참가자도 있었다.
무대로 향하는 의문의 짐꾸러미.jpg
그 정체는 다름아닌 칼로리 럭키박스.
사력을 다해 뛴 참가자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참가자들의 갈증 해소를 위해 에너지 음료인 레드불과 물이 준비됐다.
소모된 칼로리를 인증하고 상품을 뽑아가는 참가자들.
40분이 지나자 돌아오는 참가자들이 부쩍 늘어나기 시작한다.
완주 후 직토 부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칼로리 럭키박스 추첨을 위해 무대에 오르는 참가자들.
“이 안에는 뭐가 들었지? 일단 목좀 축이고⋯”
무알콜 맥주 시음을 위해 늘어선 참가자들.
#KBS #28기 #이예림씨와 #2016웨어러블런 #기념촬영
“생강즙 드시고 다가오는 여름 건강하게 나세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씨넷코리아 유회현 팀장. 15명의 행운이 그의 손에 달렸다.
“안 나오시면 넘어갈게요. 5! 4! 3! ⋯아, 저기 나오시네요. 축하드립니다”
0.75%의 확률에 도전하는 참가자들.
“2242번! 안 계신가요?”
경품 추첨의 법칙. 좋은 상품일 수록 뽑힌 사람이 자리에 없다.
“조심해서 돌아가세요!”
밀려오는 갈증을 레드불로 달래는 참가자.
철수를 앞두고 망중한을 즐기는 업체 관계자들.
햇볕이 유난히 따갑던 5월 말, 제2회 웨어러블런은 그렇게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