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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900s는 두께 12.8mm, 무게 999g으로 이전 버전보다 더 가벼워졌다. 인텔 코어 m 프로세서를 썼고 펜을 이용해 메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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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패드 Y900은 키 터보 버튼을 갖춘 게임용 노트북이다. 더 높은 성능이 필요할 때 이 버튼을 누르면 프로세서가 오버클럭되고 성능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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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센터 Y900 레이저 에디션은 레이저와 협업을 통해 나온 게임용 데스크톱 PC다. 본체에 화려한 조명이 들어오며 업그레이드와 유지보수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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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7g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는 화면 주사율이 최대 144Hz, 응답속도는 8ms로 잔상을 최소화했다. 격렬한 움직임이 많은 FPS(일인칭시점슈팅) 게임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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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센터 610S는 무선 프로젝터를 달아 쓸 수 있는 초소형 데스크톱 컴퓨터다. 최대 100인치 화면을 비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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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치 스마트폰인 바이브 S1 라이트는 셀피 촬영시 사진이 왜곡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 5개 렌즈를 하나로 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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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패드 710S는 무게와 두께를 최소화한 13인치 노트북이다. 무게는 1.16kg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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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패드 700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바탕으로 한 데스크톱PC 대체형 노트북이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950M 그래픽칩셋과 1TB 저장공간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씨넷코리아=권봉석 기자) 레노버가 CES 2016을 통해 요가, 아이디어패드, 아이디어센터 등 데스크톱PC, 노트북 신제품을 일제히 공개했다. 360도 회전하는 힌지를 갖추고도 두께를 12.8mm로 줄인 요가 900S, 게이밍 업체와 손잡은 게임용 모니터인 Y27g 등이 눈길을 끈다. 이번에 레노버가 공개한 신제품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