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하예영 PD)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새롭게 선보인 강의용 블루투스 스피커 BZ-S8을 씨넷코리아가 리뷰했다.
이 제품은 ‘BZ-S8’은 메가폰(확성기) 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제공되는 마이크를 연결하여 강의는 물론 외부행사,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정격 5W출력으로 또렷하게 목소리 전달이 가능한 제품이다.
블루투스 5.3버전으로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전면부 투명 크리스탈 디자인은 깔끔한 외관을 보여준다. LED디스플레이를 통해 제품 상태 확인이 가능하여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음원 재생 방식도 다양하다. FM 라디오 칩셋을 탑재하여 간편하게 라디오를 들을 수 있으며 제품 옆면에는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MicroSD슬롯과 USB Type-A 메모리 슬롯이 장착되어 사용자의 음악 재생 환경을 확장했다. 무게는 203g이며, 1800mAh 리튬 배터리가 내장되어 최대 12시간 음악재생이 가능하다.
브리츠의 매력적인 강의용 블루투스 스피커, BZ-S8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