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황진혁 PD) 게이밍 기어 대표 브랜드 스틸시리즈가 새롭게 내놓은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5를 씨넷코리아 리뷰했다.
아크티스 노바 5는 스틸시리즈가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전용 앱 ‘노바 컴패니언’을 통해 실시간 이퀄라이저 설정을 비롯해 100여 개가 넘는 유명 게임 프리셋으로 최적화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최대 32kHz로 2배 강화된 AI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로 게임 중 키보드 타건음이나 잡음을 똑똑하게 없애고 선명하고 또렷한 목소리를 전달한다. 여기에 더해 최대 6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게 배터리 성능이 강화돼 하루 8시간씩 일주일 이상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도 챙겼다.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5는 5월 16일 국내 정식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19만9천 원이다. 스틸시리즈는 오는 20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는데, 기간 내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 17만9천100 원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