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황진혁 PD) 게이밍 기어 대표 브랜드 스틸시리즈가 새롭게 출시한 초경량 무선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4X(ArctisNova 4X)'를 씨넷코리아가 만나봤다.
아크티스 노바 4X는 262g로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해도 착용감이 편안하며, PC 및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더 노바 어쿠스틱 시스템(The Nova Acoustic system)’과 맞춤 설계 하이파이(HighFidelity) 스피커 드라이버, 프로급 파라메트릭 EQ를 갖춰 게임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4X는 오는 21일까지 구매 시 프로모션을 적용해 11% 할인 된 15만9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