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황진혁 PD) 에이수스의 ‘비보북 S 15 OLED’ 노트북은 일반 업무뿐만 아니라, 인터넷 강의 등을 많이 듣는 학생, 영상 편집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자, 크리에이터 등에게도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히 2,880x1,620 픽셀 해상도에 색역은 DCI-P3가 100% 수준으로 동급 최상의 화질을 제공한다. 더해 600니트의 피크 밝기와, 1,000,000:1의 명암비로 뛰어난 디스플레이 스펙을 갖추고 있다.
또 인텔 13세대 i9-13900H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어서 스트리밍, 영상 편집, 비디오 채팅, 업무 등 모든 작업을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픽카드는 인텔 Ar A350M 그래픽 4GB GDDR6, 메모리는 16GB LPDDR5 on board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배터리 용량 또한 75Wh로. 완충시 10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해 이동이 잦거나 외부 업무가 많은 작업자들에게 제격인 노트북이다. 게다가 고성능 노트북인데 2kg 미만의 무게까지 갖추고 있어 휴대성도 뛰어나다.
에이수스 ‘비보북 S 15 OLED’ 노트북은 에이수스 E스토어에서 159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