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하예영 PD) 옵토마 L1+ 빔프로젝터는 4K UHD 홈시네마용 프로젝터로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VRR(가변주사율)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특히 벽에서 26cm 거리만 띄우면 100인치 크기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으며, 최대 120인치까지 확장 가능한 초단초점 프로젝터로 좁은 공간에서도 나만의 홈시네마를 만들어낼 수 있다. 또 DTV Rec 121%와 DCI-709 97%를 만족하는 정확한 색상을 표현하며 2,500안시루멘의 높은 밝기와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게임용 빔프로젝터로 출시되도 손색없을 정도의 240Hz 높은 주사율과 4ms의 입력 지연을 제공해 프로젝터 최고 수준의 반응성으로 게이밍 환경을 구현해낼 수 있다.
옵토마 L1+ 빔프로젝터는 오픈마켓 기준 249만 원, 200만원 초중반대에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