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하예영 PD) 에이수스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직장인, 크리에이터 새내기를 위한 고성능 노트북 '비보북 16X'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16인치 대화면과 2kg이 채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가 강점이다. 16:10 화면비, 여기에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 시리즈 그래픽카드가 장착돼 활용도 또한 높다.
깔끔한 쿨 실버와 인디 블랙 컬러 2가지로 출시되는 비보북 16X는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19.05mm 키 피치의 키보드, 지문 인식기와 웹캠 커버 등 사용성과 보안도 꼼꼼히 챙겼다. 여기에 최대 120Hz 고주사율도 지원해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게임도 즐기기 충분하다. 또 30분 만에 50%까지 충전이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도 으뜸이며 저장 공간과 메모리 또한 유저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에이수스 비보북 16X는 인텔 12세대 i5 모델 기준 139만9천 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