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쇼] "USB 포트와 버전 차이, 알고 사용하시나요?" 알쏭달쏭 USB 정리해봤습니다

(씨넷코리아=박주석 PD) 1996년 첫 등장한 이래 우리들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옮겨 담는 역할을 톡톡히 해온 영리한 친구 'USB', 그런데 이 USB. 우리는 제대로 알고 쓰고 있을까요?

웨스턴디지털에 따르면 이런 USB를 1인당 평균 3개씩 가지고 있는 흔하디 흔한 이 'USB 플래시 드라이브'는 포트와 버전에 따라 파일을 주고 받는데 속도 차이가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또 이런 시간과 사용성에 따라 우리의 소중한 시간들을 아낄 수 있죠.

전 세계적으로 많이 쓰는 USB-A 부터 위 아래가 똑같아 사용하기 편리한 USB-C 포트, 그리고 옆에 숫자 '3.0' 버전과 세대 별 전송 속도는 PC와 노트북에 맞춰진 포트에 잘 맞춰서 사용해야 USB 플래시 드라이브도 영리하게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분만 투자하면 앞으로 파일을 옮겨 담을 때 몇 분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 USB 뽀개기 테크쇼 영상에서 지금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