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혁준 PD) 벤큐의 모니터용 시력보호 LED 스탠드 '스크린바 플러스 아이케어 e리딩 램프'는 시력보호와 공간 효율성,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개념 조명이다.
이 제품에 들어간 벤큐 플리커프리 IC 칩은 눈을 피로하게 하는 미세한 깜빡임을 줄여 오랜 시간 동안 모니터나 책을 봐야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됐다. 또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블루라이트를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정한 안전한 수준으로 줄여 IEC 블루라이트 무해성 인증도 받았다.
'데스크탑 다이얼'도 눈여겨 볼만 하다. 사용성을 높인 이 제품은 15단계 밝기와 8단계 색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조도센서를 활용한 자동 밝기 조절 버튼은 500럭스(Lux) 화면 밝기를 유지함과 동시에 어두운 곳에서는 눈 피로를 줄이기 위해 300Lux까지 화면 밝기를 알아서 조절해준다.
벤큐 스크린바 플러스 아이케어 e리딩 램프는 17만9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