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서현석 PD) 2020년 한해,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된 가운데 iOS와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애플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두 제품을 두고 내구성 테스트를 실시했다.
씨넷코리아가 31일 공개한 드롭 테스트 영상에는 아이폰12 프로맥스와 갤노트20 울트라를 두고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채 아스팔트 위에서 2번, 계단 위, 그리고 3층 높이에서 스마트폰을 던져 드롭 테스트를 진행했다.
두스마트폰은 각사만의 최신 기술력을 토대로 생활 속에서도 흠집이나 외부 충격에도 견딜 수 있게 했다. 아이폰12 프로 시리즈에는 세라믹 쉴드와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이 적용됐고 갤노트20 울트라는 고릴라글래스 빅터스가 앞뒤에 설치돼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일상 생활 속에서도 견고함을 유지해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