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NOW] 에피소드 11: 스마트 가든, 정말 편리할까?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씨넷코리아가 미국과 독일, 영국 등 총 6개 주요 국가의 씨넷 기자들의 최신 소식들을 모아 정리해 소개하는 코너 '씨넷나우' 11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씨넷나우 11화에서는 갈디 스마트가든, 보스 '콰이어트 콤포트 이어버드', 커세어 'K100 RGB' 게이밍 키보드 리뷰 소식을 담았다.

갈딘 스마트가든은 흙을 사용하지 않는 자동 수경재배 시스템으로 물탱크에 물을 넣고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급수와 빛을 제공해 식물을 자라게 해준다. 추가 관리가 필요한 식물은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회사에서 일대일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지원한다.

보스 '콰이어트 콤포트 이어버드'는 10월 새롭게 출시한 노이즈캔슬링 무선이어폰이다. 통화 품질을 제외하고 에어팟 프로보다 소리가 좋다는 평이다.

마지막으로 230달러의 고가 게이밍 키보드 커세어 'K100 RGB'는 가격에 걸맞는 기능과 화려함을 추구한다. 키캡은 PBT 키캡과 커스텀 키캡 세트로 교체해 구성할 수 있고 4,000Hz 하이퍼 폴링과 키 스킨을 지원한다. 한국에서는 13일 출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 씨넷나우는 매주 1회 공개되는 콘텐츠로, 한 주간 재미있고 유익한 IT소식을 모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코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