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매년 기능 추가 및 보안관련 OS 업데이트를 진행하는데 이때마다 인공지능 음성 비서의 성능도 함께 진화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음성으로 특정 장소 예약하거나 '이어지는 대화'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명령을 한꺼번에 내리는 등 쌍방향 소통 기능을 꾸준히 강화했고 애플 시리는 유저의 사용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상황에 따른 특정 앱 활성화 단축어 기능을 발전 시켰다.
이 밖에도 구글 어시스턴트와 애플 시리의 다양한 기능을 영상으로 비교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