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닌텐도가 ‘슈퍼마리오’ 발매 35주년을 맞아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미국의 게임 전문 미디어 ‘비디오게임크로니클(VCG)’ 은 35주년 기념으로 닌텐도 스위치용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리마스터’ 타이틀이 출시되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합작한 슈퍼마리오 애니메이션이 선보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게임 매체인 벤처비트는 “마리오 64”, “슈퍼마리오 선샤인” 등의 타이틀을 하나로 묶은 콜렉션 타이틀 ‘슈퍼마리오 올스타즈2’가 발매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35주년 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루머를 영상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