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코로나19 유행으로 개인위생이 중요해지면서 차량 내부 살균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JVC가 출시한 차량용 공기청정기는 컵 홀더에 꽂을 정도로 작은 사이즈지만, 헤파 필터를 장착했고 1시간에 약 8평방미터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중국의 자동차 부품 업체인 얀 펭이 개발 중인 제품은 공기 순환 시스템뿐만 아니라 자외선램프를 이용해 살균을 하고 다양한 향이 분사되는 기능을 갖췄다.
이 밖에도 다양한 차량용 살균 제품들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