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휴대기기 배터리의 성능이 발전하면서 한 번 충전으로 12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노트북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에이수스 ‘노바고’는 인텔 대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해 13시간이 넘게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을 선보인다. LG전자의 ‘그램 15’는 약 1.1kg의 무게를 가지고 있지만 한번 충전으로 13시간 58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美 씨넷의 자체 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배터리 최강 노트북 톱5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