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LG유플러스가 지난 11일 ‘V50S ThinQ(씽큐)’ 출시를 기념해 고객과 함께하는 론칭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V시리즈와 유플러스 이용자 명예의 전당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LG 유플러스의 5G 클라우드 게임을 V50S 씽큐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전 체조선수 손연재와 함께하는 AI 운동 코치 서비스인 ‘스마트홈트’ 시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남수 LG유플러스 IMC 전략담당은 “LG V50S 씽큐의 출시를 맞아 그동안 V시리즈를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열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