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델이 출시한 ‘에일리언 웨어 M17’은 휴대하기 좋은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동시에 갖춘
고사양 게임용 노트북이다.
디스플레이는 17.3인치 크기에 QHD(2560 X 1440) 화질을 지원하고 23mm의 얇은 두께와 2.63kg의 무게의 슬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또한 8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맥스-Q를 장착해 초고사양 게임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백 75만 원부터 시작하고 델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