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게이밍 디바이스 전문업체 레이저가 게이머 전용 에너지 드링크 ‘리스폰(Respawn)’을 출시했다.
리스폰은 카페인 함량 95mg의 고카페인 음료지만 설탕이 첨가되지 않아 열량은 20kcal이고 녹차 추출물, L-테아닌(theanine), 콜린(Choline)등 집중력 향상시키는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맛은 블루 라즈베리, 트로피칼 파인애플, 석류&수박, 초록 사과로 총 4가지이고 20온스 용량의 전용 스테인리스 쉐이커도 함께 출시되었다.
가격은 20개 묶음 패키지가 24.99달러(약 3만 원)이고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