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미국 스타트업 바시스(Barsys)가 스마트폰 앱으로 원하는 칵테일을 주조하는 바텐더 로봇, ‘바시스’를 출시했다.바시스는 한 번에 최대 5 종류의 음료를 조합할 수 있고 전용 앱을 이용해 2,000여 종의 레시피를 선택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가격은 1천 50달러(약 123만 원)이고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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