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유회현 PD) DVD 대여 서비스로 사업을 펼쳤던 넷플릭스가 지난 2009년부터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환해 기존 TV 프로그램과 영화를 섭렵하고 넷플릭스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중무장하며 스트리밍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넷플릭스의 성공 이후 훌루, 아마존 프라임, 유튜브와 같은 후발주자들이 오리지널 콘텐츠를 들고 바짝 추격하고 있다. 게다가 디즈니 플러스도 2019년 말 출시 예정이어서 넷플릭스의 위기설이 제기되고 있다.
영상에서는 지금까지 제기된 넷플릭스 서비스의 단점과 후발주자들의 위협 등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해 어떤 위기가 닥치고 있는지 톱5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