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1인용 비행기기 전문 업체 제트팩 에비에이션(Jetpack Aviations)이 공중을 날아다니는 오토바이 ‘스피더’를 공개했다.
스피더는 최고시속 240km, 최대 고도 4500m에 달하는 1인용 비행수단으로 스포츠 레저용과 군수용 두 가지 모델로 개발되었다. 가격은 3만 달러(약 4억 원)이고 20대 한정판매로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나사에서 개발한 거대 크레이터 건과 자신의 무게의 100배까지 들 수 있는 로봇 팔 등 신기한 미래기술 톱3 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