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파이트캠프(FightCamp)’는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집에서 복싱을 배울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스마트 복싱 트레이너이다.이 제품은 펀칭백과 글러브, 훈련용 미트로 구성되어 있고 전용 앱을 통해 피트니스 기능과 복싱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의 수준에 따라 훈련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복싱을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가격은 995달러(약 111만 원)로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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