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고릴라 글라스 제조사인 코닝이 얇고 유연한 폴더블 디바이스 전용 보호유리를 개발중이다.코닝이 공개한 초박형 굴절 유리 시제품은 두께는 0.1mm에 불과하고 곡률반경이 5mm이내로 구부릴 수 있을 정도의 유연성을 가졌다. 고도의 기술과 완성도를 갖추었지만 유동성이 심한 폴더블 디바이스 시장 환경 때문에 상용화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코닝이 공개한 부러지지 않는 플렉시블 글라스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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