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과 애플 아이폰XS 맥스는 6인치가 넘는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두 제품 모두 OIS가 지원되는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광학줌을 2배까지 지원한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9은 저조도에서 조리개 값이 F/1.5로 변경이 되어 노이즈 없이 더 밝게 찍을 수 있고 아이폰XS 맥스는 사진을 찍기 전에 미리 배경 흐림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인물모드를 제공한다.
씨넷은 아이폰XS 맥스와 갤럭시노트9의 카메라를 비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