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없이 달려온 나사의 우주개발” 나사 창설 60주년 이야기

(씨넷코리아=김지학 PD) 지난 10월, 미항공우주국, 나사가 창설 60주년을 맞이했다. 

1958년 아이젠하워 대통령 재임 시절 창설된 나사는 개국 10일 만에 미국 최초 우주선인 파이어니어 1호를 발사했다. 1961년에는 미국인 최초로 앨런 셰퍼드가 약 15분간 우주를 비행했고 1964년 인류 최초 달 탐사 성공하는 등 우주개발 역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최근에 들어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주개발에 있어 기업의 역할을 확대하는 “우주 정책 지침 II”를 나사와 함께 발표하는 등 나사의 행보는 계속되고 있다. 

우주탐사에 떠난 강아지부터 향후 나사의 행보에 대한 소식까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