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씨넷코리아가 주최하는 IT 마라톤, 웨어러블런 할로윈 에디션이 11월 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렸다.
50여 개 기업이 참가·후원한 이번 행사는 2천 200여 명이 참가해 5·10km를 달리며 웨어러블 기기로 운동량을 측정했다. 마라톤이 끝난 후 개최된 패션왕 콘테스트와와 추첨행사를 통해 가민 스마트밴드와 JBL 블루투스 스피커, 라비아 선글라스 등이 제공되었다.
영상 제작 PD가 직접 달려본 웨어러블런 할로윈 에디션의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