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구글의 자회사 네스트가 출시한 ‘헬로(Hello)’는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도어벨이다. 내부에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방문자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자동 녹화도 가능하다. 또한 방문자의 얼굴을 인식해 방문자의 신분을 확인하는 안면 인식 기능도 제공된다. 구글이 만든 스마트 초인종, 헬로의 내부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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