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지고 AR로 본다" 자동차 창문의 놀라운 진화

(씨넷코리아=김지학 PD) 최근 자동차 기술발전은 엔진이나 주요부품뿐 아니라 차창 유리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포드는 시각 장애인들이 외부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차창에 촉각 신호를 입력하는 기술을 도입했고 GM은 어린이들이 차창에 그림을 그리거나 차량 속도에 따라 변하는 AR 아바타를 볼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자동차 창문에 적용된 첨단 기술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