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2018년 초 모토로라에서 공개한 모토 G6는 고릴라 글래스3 소재의 후면 디자인과 1200만·5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모토 E5 플러스는 1200만화소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모델이지만 6인치의 넓은화면에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내장된 모델이다.
두 제품 모두 고속충전과 지문인식 센서를 제공하고 가격은 모토 G6가 249달러(약 28만 원), 모토 E5 플러스가(약 32만 원)으로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토로라의 가성비 갑 스마트폰, 모토 G6와 모토 E5 플러스를 비교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