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지학 PD) 삼성전자의 신제품 크롬북 플러스 V2는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살려 결합해 용도에 따라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전작과 같은 가격으로 출시되었지만, ARM 프로세서보다 더 빠른 인텔 셀러론을 사용했고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한 태블릿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펜이 함께 제공되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500달러(약 56만원)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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