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유회현 PD) 삼성전자가 새롭게 내놓은 2018년형 QLED TV 시리즈(Q6F·Q7F·Q8F·Q9F)는 ‘엠비언트 모드’를 탑재해 TV 전원을 꺼도 날씨와 뉴스, 시간 등을 표시하고 거실의 벽지 모양과 일체화해 TV와 벽의 구분을 없앴다.
게다가 주변기기와 TV의 전원을 투명 케이블로 통합한 ‘원 인비저블 커넥션’ 을 구현해 TV 케이블의 불편함을 최소화 했으며 삼성의 인공지능비서 ‘빅스비’ 탑재와 함께 IoT 서비스를 제어하는 ‘스마트싱스 앱’을 적용해 스마트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