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유회현 PD) 아마존에서 출시한 어린이용 태블릿 ‘아마존 파이어 7/HD 8’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충실히 담았다.
아마존, 넷플릭스, 어린이용 전자책, 게임 등 콘텐츠 무제한 이용권을 1년간 제공해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메뉴 아이콘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룡, 레고, 세사미스트리트, 마블과 같은 콘텐츠가 제공된다.
7인치 태블릿의 저장 공간은 16GB에 가격은 100달러며 8인치 태블릿의 저장 공간은 32GB에 가격이 130달러다.
두 모델 모두 SD카드 슬롯이 있어 용량 확장이 가능하고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