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성신효 PD) 구글과 일본 KDDI, 중국이동(차이나 모바일), 중국통신, 싱가포르 텔레콤, 말레이지아 글로벌 트랜짓 등 여섯개 회사가 힘을 합쳐 건설한 미국-일본간 해저 케이블, 패스터(FASTER)가 6월 30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패스터가 가동에 들어가면서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각국에서도 미국 인터넷 웹사이트를 보다 쾌적하게 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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