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STONE) 들고 돌아온 팬택 '스카이 IM-100'

(씨넷코리아=유회현 PD) 팬택이 중저가 스마트폰 ‘스카이 IM-100′을 발표했다. 1년 7개월 만에 시장 공략을 위해 나선 팬택은 고유 브랜드인 스카이를 부활시키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중무장했다.

스카이 IM-100은 특유의 휠 키로 아날로그 감성을 부각하고 STONE이라는 스마트 액세서리를 번들에 포함시켰다.